사도 빌립보the Apostle
The Story
그는 믿자마자 자신이 발견한 보물을 나누고 싶어했습니다. 그는 나다나엘에게 가서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고 말했습니다.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을까 하고 의아해하자 빌립은 논쟁하지 않고 “와서 보라”(요한복음 1:45-46 (John 1:45-46))는 진정한 전도자의 말로 대답했습니다. 그러므로 빌립은 처음부터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사람이었습니다.
복음은 주님의 몇 가지 놀라운 일들에 그가 임재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큰 무리가 모였으나 빵이 없었을 때 주님은 빌립을 시험하시려고 “우리가 어디서 빵을 사서 이 사람들이 먹게 하겠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빌립은 이백 데나리온의 빵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대답한 후 주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요한복음 6:5-7 (John 6:5-7)). 그리고 명절에 어떤 헬라인들이 예배하러 올라와 예수를 뵙고자 하매 먼저 빌립이 왔고 그와 안드레가 그들의 요청을 주 앞에 가져갔더라(요한복음 12:20-22 (John 12:20-22)). 다락방에서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라고 말하여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요한복음 14:8-9 (John 14:8-9))는 주님의 온화한 대답을 받은 사람도 빌립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시고 성령이 제자들에게 강림하신 후, 사도들은 제비를 뽑아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러 나갔습니다. Coptic Synaxarium에서는 필립의 운명이 그를 아프리카 지역과 주변 지역으로 데려갔다고 말합니다. 거기에서 그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니 하나님께서 그의 전도를 확증하여 표적과 기사로 보는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하시니 많은 사람이 우상에서 떠나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니라. 믿는 자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한 후에 프리기아로 여행하여 히에라폴리스에 이르러 거기서도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고 병자를 고치며 우상의 거짓을 쫓아내는 일을 하였느니라.
그 도시의 불신자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서, 낯선 사람이 자기 도시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왕의 명령을 어겼다고 그를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붙잡아 고문한 다음, 그분의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 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큰 지진이 일어나 그 곳을 뒤흔들었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신자들이 그를 낮추고 살려주려고 했을 때, 그는 오히려 자신의 길을 마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서기 80년에 그의 순수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손에 맡기고 시들지 않는 순교의 면류관을 받았습니다.
그의 기도가 우리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아멘.